PC 이야기/PC 조립 강좌

제 16장 어려운 부품 선택 기준. (매우 중요 무조건 필독) (컴퓨터 조립 - PC 조립 강좌)

우헤헤 대마왕 2010. 5. 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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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헤헤 대마왕입니다.      
오늘도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또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너무 열심히 하다보니 오늘 하루는 쉬어가는 시간으로 해보죠      
아래 글은 추천 견적 게시판쪽에 제가 쓴 글을 옮겨 놓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상황에 맞게 다시 재구성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또 흐르니 글도 업데이트를 해야겠습니다.      
      
      
부품 선택시 제가 고려하는 사항입니다.

모두 이 사항을 따라 주신다면 고생하지 아니하고 조립 제품을 오래 쓰실수 있습니다.

8년을 운영해오며 제가 정말 정말 흔들림 없이 지키고 있는 부품 구매 조건입니다.

 

 

부품 선택시 중요한 조건들 입니다.

      
1. 안정성 (부품 궁합).        
안정성을 고려한 부품 조합 이것을 안다면 그건 매우 합리적이고 좋은 부품으로

조립이 가능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걸 안다면 무조건 장사 하세요.

그러면 대성하실겁니다.

안정성을 알아내는 방법중 가장 정확한 방법은 사용해본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컴이 고장날때까지

사용해봐야 알수 있습니다. 짧게는 한달 길게는 컴이 노후화 되어 고장날때까지 사용해 봐야 결과를 알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신형의 안정성은 아무도 알수가 없습니다.

그럼 신형의 경우 어떻게 알수 있는가 그건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신형이 나온 뒤 한두달 정도 기다려 사용기나 사용을 해본 사람에게 이야기를 듣고 부품을 선택한다 입니다.

신형이 그렇게 많이 팔리냐 아니죠. 컴이야 필요하면 사는 것이니 참 이것을 알고 사는 사람도 들물며

같은 사양을 조립한다하여 고장이 않난다는 보장을 할수는 없습니다.

그럴 경우 그래도 인지도 있는 대형 수입사의 부품을 쓰시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사면 가격만 비쌀뿐 솔직히 성능대 가격이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가.

컴을 잘 알거나 컴에 대해 박식하고 그래도 책임을 저줄수 있는 사람을 찾아 조립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사람이 누구냐 거짓말 조금 붙여서 바로 자라고 말씀 드립니다. ㅎㅎ 주인장.. 입니다.

제가 한 5000대 정도 조립했습니다 그럼 저보다 국내에서 많이 조립한 사람은 드물거라 생각합니다

모두 직접 조립 했다고 아시면 됩니다 그러니 꼭 구매가 아니라도 언제나 열려 있으니

매장에 놀러 오시거나 문의 주세요. 물어보는데 돈 않들어 갑니다.             

부품의 선택은 아무래도 많이 조립하고 써본 사람이 잘 고릅니다. 정보가 힘 입니다.

      
2. A/S 기간.         
수리 기간은 정말 회사마다 다릅니다. 소비자보호법상 수리기간은 3년 이지만 실정은 그러하지 않죠

수입 또는 제조사가 망하면 수리를 못 받습니다. 수리를 못 받으면 문제가 컴을 통째로 바꾸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드의 경우 수리가 않되면 모든 부품을 전부 갈아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보드의 경우

A/S 기간이 3년으로 되있는 부품이 좋습니다.  

그러니 수입사가 얼마나 크고 수리를 잘 해주는지 알아야합니다.         
되도록이면 수리기간이 길어야 오래 사용하며 고장이 나도 돈이 적게 나옵니다.  
 
3. 성능.

성능은 뭐 그리 따질 것이 못 된다 왜냐..

돈만 있으면 무조건 비싼거 구매한다면 성능은 보장 됩니다 그러니 아무래도

성능 보다 안정성나 수리 기간에 더 신경을 써야합니다.

성능이란 그리 중요하다고 할수 없다.  컴퓨터의 성능은 1년만 있어도 고사양이 일반 사양으로 내려옵니다.

구매자는 비싼 고사양보다는 지금 현재 내 사용 용도에 맞는 사양을 구매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 언제나 너무 고사양은 돈낭비 입니다.

또한 그래픽카드를 보시면 같은 제품인데 512메모리 1기가 메모리로 같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모니터가 작다면 메모리가 적어도 상관없습니다. 요즘의 경우 모니터를 2개 쓰거나

모니터 자체가 큰경우를 빼고는 그래픽 메모리가 많아야 소용이 없고 성능 차이도 거의 없으니

상황을 보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4. 제품의 판매량?

많이 팔리는 제품이 좋다. 그건 아닙니다. 거의 80% 아닙니다.

가격 비교 사이트에 나오는 PC와 대기업 PC를 보면 많이 팔리는구나 하면 거의

싸구려나 감언이설에 속아 사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과거의 경우 부품도 적고 유통 회사도 적어 그냥 사용용도만 말하고 가격만 맞으면

알아서 조립을 해 주었습니다. 용량과 사양에 맞으면 조립이 그냥 되었죠.

보통 판매량이 무슨 조립과 관계가 있느냐 그건 바로 판매가 많은 제품은

재고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건 부품이 많으니 수리용 재고도 많이 가져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적게 팔린 제품의 경우 재고가 없어 나중에 수리기간이 오래 걸릴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래도 많이 판매 되고 안정성이 좋은 제품을 골라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조립 후 업글성.

조립을 다하고나서 많은 부분을 걱정한다면 조립이 참 힘듭니다

그러니 많이 생각은 마시길 바랍니다 PC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것이 업죠

조립후 자주 업글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 향후 업글에 대해서 생각하시고 조립을 한다면

나중에 비용을 많이 들이지 않고 차후에 적은 비용으로 업글후 빠른 성능을 낼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업글이라 합니다 그러니 구매하실때 너무 싸구려 부품으로 조립을 마시고

구매시 보드에서 어떻 사양까지 지원이 가낭한지 보시고 보드와 파워를 비교해서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6. 조립을 누가 하는가.

조립은 누가 해 주는가 이거 참 머리 아프죠

누구든지 컴을 잘 않다면 잘하고 싶어 한다면 직접 해보고 싶은게 사실입니다.

그럼 누구에게 맞겨서 하거나 직접하거나 입니다

하지만 직접한다면 기본적인 지식이 없다면 오히려 마음만 앞설뿐 조립이 어려워 망가지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메뉴얼을 적어도 3번이상 읽은 후에 작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두 부품에는 메뉴얼이 들어있지만 보시질 않습니다 언제나 메뉴얼을 습독 하시거나

누군가 잘 조립하는 지원자를 만나 조립하시길 바랍니다

또는 조립을 많이 해보았던 지식이 많은 지원자 "주인장" 이라고는 말 못드리지만 ...

조립은 쉽지만 고장나면 수리는 참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다 보면 조립이 싫어지고 포기하는 경우도 있으니 좋은 지원자를 찾아 조립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문의를 하시고 조립하시길 바랍니다. 

 

7. 구매는 어디서.

구매의 방법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구매 참 쉽습니다 돈주고 사면 되죠

그럼 어떻게 사야 효과적이고 시간을 줄일수 있을까요

그건 쉽지 않습니다.

많이 알아 볼수록 좋고 급하지 않게 많은 의견을 들어보고 좋은 사용기를 보며  현명한 선택을 내려야합니다.

가격이 싸고 성능이 좋고 수리와 사후 지원이 잘 된다면 그 누구도 조립 PC를 망설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걸 다 지키고 판매할수 있는 회사는 이세상에 없습니다.

 

삼성의 예로 좋은 제품 (전 아니라고봄) 서비스(좋습니다) 사후관리(그다지) 가격(무지 무지 비쌈)

다만 수리는 잘 됩니다 상당히 잘해주죠 출장까지 나와서 해줍니다.

그러나 그럴려면 돈을 많이 많이 들죠. 그러니 최고의 회사의 제품도 다 그만큼의 비용을 줘야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삼성 PC와 그외의 회사의 완제PC는 사양과 제품질은 별로지만 수리만 잘해 준다고 봅니다.

 

가격이 비싸거나 성능이 좋거나 수리를 잘해 주거나 입니다. 다 그만큼에 노력에 대한 비용이 있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물건에는 소비자와 판매자의 이해 관계가 있습니다. 남아야 장사를 한다.

그러니 너무 깍지 만시고 믿고 맡길수 있고 사후에 처리도 잘 되는 업체에 문의하시거나 조립하시길 바랍니다. 

싸게 판매하는 회사는 좋고 비싸면 나쁘다 그럼 싸게 판매하는 회사가 나중에 과연 남아있어서

사후 처리를 잘 해줄수 있을까요. 거의 그런 회사를 찾기는 5%5/100 정도의 확률일듯 합니다.

 

그러면 그런 조립 매장이 어딧냐 물으시면 또 저라고 하시면 욕먹겠죠 ㅎㅎ 저는 좀 비쌉니다 ㅎㅎ

저의 경우 좀 마진을 남기고 차후에 남들이 망할때도 그자리에서 회원을 기다리며 좋은 제품만을 고집하며 조립을 해드립니다.   

그렇게 잘 조립해 드리고 오래 카페로 지원을 해드리면서 기다리면 저를 찾아주시는 손님께서 다시 오셔 조립을 해드립니다.

이방법이 제가 선택한 방법입니다. 돈보다 믿음을 지키고 저보다 회원을 생각하면 이게 가능합니다. 

싸다고 좋다면 언제나 싼곳을 찾아 다니며 구매하시면 돈을 아끼실수 있지만 정말 좋은 PC 재대로된 사후 처리는 받기

힘듭니다, 저도한 17년가 조립을 하고 쓰고 지금 매장을 하고 있지만 싸고 좋은 없체는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모든 회원님께서 좋은 컴을 조립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구매는 싼게 아니라 믿으만한 매장을 찾아가거나 좋은 조언자나 조립자를 찾아 구매 조립하시길 바랍니다.

 

8. 가격대는 어떻게.

가격대는 일반적으로 저사양의 37~43 일반사양 50~65 고사양의 경우 75~100 초고사양 110~ 무제한입니다

그러니 자신이에게 맞는 사양을 찾아 조립하시고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가격을 낮추고 고사양을 사면 사양이야 좋겠지만 부품의 안전성이나 호환성 내구성이 떨어지므로

가격에 맞는 제품질이 좋은 부품을 사서 조립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싼게 황금 떡일수 없습니다. 다 저렴한 것에는 그만큼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니 모두 잘 알아보시고 문의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여 구매 방법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ㅎㅎ

좀 길었네요

오래 사용할 컴을 막 고른다는건 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일듯합니다

꼭 PC가 아닌 다른 제품도 위와같이 생각하고 사시면 후회를 하지 않을거라 확신합니다.

 

 

부품별 구매 방법...

그럼 이제 부품의 선별및 선택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8가지 부품에 구입방법)

 

1.CPU

   시피유의 선택의 경우 일단 자신이 하는 작업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면 됩니다

   가격이 적게는 5~ 100 만원대의 시피유가 나옵니다

   인터넷 문서 작업 위주냐 아니면 게임과 그래픽 동영상등..

   어떤 작업을 위주로 하느냐에 따라 구매를 다르게합니다.

   아직 XP를 많이 쓰니 XP의 경우 중가 듀얼정도면 매우 잘 돌아갑니다

   하지만 이제 슬슬 윈도우7을 써야하니 고가형 듀얼정도에서 적어도 초기형 쿼드 정도는

   사용해야 향후 2~3년이 지나도 느리지 않게 PC를 사용할수 있을듯합니다. 

   시피유는 PC의 성능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부품입니다.

   그러니 용도와 가격에 맞게 선택하여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싼거 사서 간단하게 사용한다면 그것 역시 돈낭비가 되겠죠.

   AMD 와 인텔로 나뉜다.

   뭐가 좋냐고 물으면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의 문제...  선호도의 차이..

   동영상 작업 또는 시피유를 이용한 장사간의 작업은 인텔이 좋습니다

   나머지는 인텔 amd 차이 없습니다.

   특히 동영상 인터넷 하면서 좋은 시피유 고집 하시는 분들 OTL 입니다.

   현재 시피유는 거의 듀얼 쿼드로 현재의 경우 옥타코어 8코어(린필드 레할렘 - 현재 가상 8코어)가 

   나오며 올해 또는 내년에 실질적인 핵사코어 6코어가나올 예정입니다. 

   시피유가 2개는 듀얼 4개는 쿼드라 불리우며 개중에 트리풀이라하여 3와

   현재 린필드 레할램과 같이 실질 4코어 가상 쓰레드 방식의 8코어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4년저 싱글용 시피유보다 성능이 매우 좋아져  저가형 듀얼을 쓰더라도 참 여유로운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작업을 위해 선택을 할경우 고가형의 경우 우수한 성능을 보이니 금액에 망설이지 마시고 현존에 8코어를

   쓰신다면 매우 좋은 성능을 기대 하셔도 될듯합니다. 작업시간을 줄일수 있는 방법입니다.

   (부품의 궁합이나 안전성에 중요한 부품은 아니다) 왜냐 이세상의 PC 시피유는 90%정도가 AMD 또는 인텔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다만 가격대비 성능비가 있을 뿐입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다 써보시길 바랍니다.

 


2 .RAM

   역시 무슨 작업 위주냐에 따라 현제 평군적으로 1기가도 이제는 잘 않씁니다

   이제는 기본 용량이 2기가 시대를 맞지하였습니다

   그건 새로운 OS 윈도우7이 기본 메모리가 2기가 정도는 되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1기가를 사용해도 돌아는 가지만 기본 윈도우가 뜰때 쓰는 최소 메모리가  512M 입니다

   그러니 메모리가 기본 최소 2기가는 있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메모리는 PC을 빠르게 만들어 준다기 보다는 PC를 얼마나 부드럽게 움직이게 하느냐입니다

   뭐 1기가 에서 2기가나 4기가로 바꾸면 빨라 진듯하지만 특별한 작업이나 프로그램을 돌리지

   않는 일반 유저의 경우 4기가 이상을 달아도 성능차이를 잘 못 느끼니 무조건 많이 끼우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또한 비용 낭비 입니다.

   이제는 보통 1G 부터가 아니라 2기가 부터 입니다 6년 전에는 기본 512M 4년 전에는 1G 2년 전부터 2G 기본입니다.

   전에 글을 올렸을때는 512M 또는 1G이지만 이제는 기본이 2G 부터 입니다 참 세월이 빠르고 발전도 빠릅니다.

   기본이 이제는 2기가 입니다 다시 또 2년 후에는 4기가 되겠죠 ㅎㅎㅎ

 

   문서작업 동영상 인터넷 영화는 1기가 정도면 됩니다.

   윈도우의 경우 XP는 1G ~ 3G 정도 또는 2G 정도면 무난합니다.

   비스타의 윈도우7은 2G부터 이지만 4G를 부터 권장합니다.

   게임 (2기가 ~4기가)

   그래픽 편집 (2기가 ~ 8기가)

   데이타 베이스(4기가 ~)

   동영상편집 (4기가 ~ )

   시피유에 따라 보면

   싱글 코어 이제는 거의 않나옴 1~2 기가

   듀얼 코어      2G 이상

   트리풀 코어   2G 이상

   쿼드 코어      2G 이상

   옥타코어 8코어 4G 이상 권장

   하지만 하는 작업에 용도에 따리 메모리는 변경될수 있습니다.

   현재의 경우 시피유가 무려 8개짜리도 나오며 따라서 메모리의 사용량도 많이 증가합니다.

   당연히 속도가 빨라지며 그에따라 메모리 할당도 커야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메모리 회사의 선택은 역시 무조건 삼성 뭐 다른 외국 회사도 많지만

   나중 중고 판매는 국내 삼성이 짱... 입니다.

   이 부품 또한 성능에 지대한 영향보다는 얼마나 시스템을 얼마나 부드럽게 움직여 주느냐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용 용도에 맞는 용량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부품 궁합에서는 그리 중요한 부품이 역시 아니다)

 

 

3. 메인보드 (MOTHER BOARD)

   이거 이거 이거 요거 요거 요거

   조립에 핵심이자 모든 부품의 호환성을 책임져 주는

   매우 매우 두번 말하면 입을 때려주고 싶을 정도로 많이 많이 강조 밑줄 땡땡 

   치고 동그라미 별포 막 그려줘야 하는 정말 중요한 부품 입니다.

   모든 부품을 연결해주는 부품 ..

   이 부품은 무조건 안전성이 우선인 제품이며 제조사와 제품을 잘 골라야하는 부품입니다.

   안정성과 내구성 수리성을 많이 많이 고려해야 하는 부품입니다.

   무조건 중요한 제품입니다.

   성능이나 안정성에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을 강조하는 제일 중요한 부품입니다.

   무조건 좋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막 30~60 만원짜라 사야한다 그건 좀 곤란합니다

   이유가 있거나 있유가 무작정 없는 하이엔드 유저라면 사겠지만

   보드는 그래도 10~15 만원 선 정도가 무난하며 고가의 경우도 30만원 미만정도면

   충분히 좋습니다. 하지만 정말 성능과 적업력을 바라보고 산다면 가치가 있다면

   40만원 이상의 제품도 구매를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구미시 선택 기준은 위 글을 보시고 선택 기준을 잡으신후 신형의 경우 1달이상 기다리거나

   또는 사용기가 있다면 충분히 보시고 테스트가 올라와 있다면 참고 하신 후에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드를 우습게 보면 사용내내 에러와 고장에 고생을 하게 됩니다.

   모든 부품의 기본 골격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잘못 선택시 사용 내내 삐리리 삐삐삐 될수 있는 부품 입니다.

   저의 경우 ASUS, GIGABYTE, MSI 위주로 씁니다.  

   인텔 시피유의 경우는 인텔 칩셋을 AMD의 경우는 ATI를 씁니다

   AMD가 2006년 전에는 엔비디아 칩이었으나

   2007년 ATI 그래픽 카드 회사를 인수 메인보드 칩을 생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는 AMD 보드는 ATI 칩셋으로 나옵니다

   엔비디아는 개털 된거죠 ㅎㅎ 에고 불상한 엔비디아 어디로 갈려나

   인텔로 가려나...

   8가지 기본 부품중 가장 중요한 부품이다..

   (궁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부품.)

   무조건 좋은걸로 하여도 후회없는 부품... 중요 중요 중요 입니다. .

 

 

4. VGA (그래픽 카드)

   요거이 많은 사람들이 필요 없이 신경쓰는 부품.

   하지만 요즘은 그래도 조립 PC가 많이 알려져 잘들 아시고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게임을 한다면 역시 그래도 10만원대 초 중반 정도의 그래픽을 사용하는 것이 게임을

   플레이시에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저는 별로 신경 안 쓰는 제품. 게임을 별로 않합니다 저는 ㅎㅎ

   게임하시는 분들 과민하게 신경을 쓰죠  다른 부품이 더 중요한지만 어찌하여 그래픽 카드에 신경을

   그리 쓰시는지 아쉽군요. PC는 게임기가 아닌 것을 ..

   그래픽은 사용 용도에 맞게 게임을  많이하지 않으신다면 현재의 경우 내장을 권해 드립니다.

   현재 AMD는 780G부터 보드 내장형 칩셋으로 스포 또는 서든이 돌아갑니다

   

   그래도 게임을 조금 즐기시려면  최소 엔비디아 지포스의 경우 9500 향후 GT220 이상 ATI의 경우 4650 이상이면 됩니다.

  

   아무래도 가격대 성능비 이니 그럼 나열해 볼까합니다

  

    10만원 초반 

    엔비디아 - 9600 - GT240

    ATI - 4770

 

    10마원 중반

    엔비디아 - 9800 - GT250

    ATI - 4850 - 5750

 

    20만원 초중반

    엔비디아 -  GTS260

    ATI - 4870 - 5770 

  

   30만원 후반

   엔비디아 - GTS 275

   ATI - 5850

 

   50만원 중후반

   엔비디아 - GTS 285

   ATI - 5870

  

   60만원 후반

   엔비디아 - GTS 295

   ATI - 5890

 

   다음과 같이 나열입니다

   요즘 대새는 ATI 입니다 드디어 AMD에서 ATI 를 인수후 실력발휘 하는 중입니다.

   일단 그냥 가격으로 고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가격대중에 10만원대 중반에서 20만원대 중반 까지가 일반 사용자에게 가장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습니다  많은 돈이 나가게 되니 주의시길.

  

   내가 무엇을 할것인가 생각을 하시고 너무 비싼 제품은 삼가.. 하시길.

   그래픽 카드가 궁합이 않 맞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보드의 칩셋 문제지 그래픽 카드의 칩셋의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2D 작업하면서 그래픽 비싼거 사시는분 돈 낭비 입니다.

   2D의 경우 그래픽 카드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습니다.

   2D 위주의 작업은 그래픽 카드 구매시 15만원 이상은 돈낭비 입니다 .

   요즘의 경우 모니터가 커지는 현상으로 그래픽 또한 어느정도 받쳐 주면 좋습니다.

   특히 동영상 편집 하는데 그래픽 카드 비싼거 쓰시는 분들 OTL 입니다.

   3D 그래픽 작업시에는 그래픽 카드의 성능에 영향이 많으므로 좋은 그래픽 카드를 고르시면 되겠군요 ㅎㅎ

   (궁합에 그리 중요한 부품은 아니다)

 

 

5. HDD  하드 (기억장치).

  음.. 하드 요즘 용량이 참으로 다양하고 커졌습니다

  하드는 단순하게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전에 말씀 드렸듯이 이제 좀 지나면  SSD 시대가 올것입니다.

  빠르고 조용하고 오래가고 전기도 덜 먹는 SSD 현재는 가격때문에 못 씁니다

  처음에 SATA가 출시 되었던 때와 마찬가지 입니다.

 

  하드의 경우 그냥 용량을 생각 하면 된니다

  지금의 하드는 그다지 성능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2010년에 드디어 초당 6G 전송 기반의 SATA3 나왔습니다. 일반 디스크 모터 하드를 위한 기반이 아니라

  SSD를 위한 기반으로 생산 될듯 합니다 2011년 부터 왠지 SSD가 쌀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자료가 많아 용량이 부족하다면 무조건 큰거 쓰시면 좋습니다

  다만 HDD가 갑자기 하직 한다고 생각하면 큰 용량은 정말 문제가 심각합니다.

  한번에 왕창 자료가 사라진다 아마도 공황에 빠집니다 그러니 하드는 필요한 만큼 쓰시고

  전에 말씀 드렸듯이 백업을 중요시 해야 합니다.

  하드가 크면 자료가 많이 들어간다 맞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정리를 않하고 쓰면

  하드를 아무리 구매한다해도  언제나 용량이 부족할 뿐입니다. 정리가 우선입니다.

  하드는 언제든 고장날수 있는 부품입니다.  그러니 하드가 고장이 않날거라는 생각을 버리시고

  용량에 치중하기 보다는 백업을 먼저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국내 수입 또는 생산 하드는 삼성 시게이트 웬디 히다치 입니다.

  권장 순서는

  1)시게이트  2)웬디  3)삼성  4)히다치 순으로  제가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쓰는 하드 또한 시게이트가 주를 이룹니다. 시케이트 추천입니다.

  뭐 아님 말지만 서도 웬디도 좋다고 합니다 ㅎㅎ

  SSD는 메모리 구성된 하드입니다 매우 빠르고 조용하며 안정성과 내구성이 우수합니다.

  가격이 아직은 고가라서 한 2년 뒤에는 사용이 무난해질듯 합니다.

  이 부품 또한 그리 중요치 않습니다

  하지만 작업한 데이터가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별도 백업을 위해 하드를 2개 달거나 외장형으로 하드를 따로 구매하여

  똑같이 데이터를 복사하여 보관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다만 내가 써야할 용량에 맞추시길.

  그리고 고장은 뽑기 운 입니다.

  (궁합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습니다.)

 

 

6. CDROM (시디롬)

    시디롬의 경우 종류가

    일반롬

    DVD

    CDRW

    COMBO

    DVDRW

    요거이 이렇게 나누어 진다 사용자는 사용 용도에 맞게 무조건 전 LG ,,

    현재 거의 모든 시디롬 제조 회사가 DVD RW를 제외한 모든 시디롬을 생산 중단 하였습니다

    기술 발전으로 가격이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이제는 무조건 DVD RW로 조립 됩니다.

    조만간 이동형 메모리가 더욱더 저렴해짐녀 아마도 시디는 사라질거라 생각됩니다

    블루레이용 시디롬이 나오지만 거의 쓰지 않습니다

    향후 5년이 지나면 아마도 메모리가 100 기가 정도가 5만원 아래로 내려올듯합니다.

    그렇다면 시디는 더이상 사용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하여간 시디롬은 LG ㅎㅎ  LG에서 돈 받은거 없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LG만 씁니다... 그건 조립자의 마음이죠 ㅎㅎ

 

7. 케이스 깡통(CASE)

   현재 케이스는 뭐 좋고 나쁨이 있다기 보다는 개인의 취향 입니다

   싼걸 써도 비싼걸 써도 거의 거기서 거기 입니다.

   다만 좋은걸 쓴다면 진동 소음 발열 변형등 많은 부분에서 필요한 부분을 충족해 줍니다.

   구매시 포인트 내부의 부품의 확장성, 공간성. 정리성, 발열감소, 진동감소, 등을  얼마나 잘

   생각해서 만들었냐가 좋은 케이스와 나쁜 케이스를 구별해 주는 기준입니다.

   뭐 모양도 중요 합니다 매일 보니까.

   하지만 모두가 알듯이  남편도 아내도 한 3년 보면 권태기에 들어갑니다.

   청소도 않하고 잘 쓰다듬어 주지도 않고 관심도 않 가지며 청소도 않해주죠. ㅎㅎ

   그러면 막 먼지가 쌓여 아주 난리가 나고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방열이 잘 되는건 팬이 많다는 것이고 팬이 많으면 먼지가 많이 쌓이니 청소를 자주해주세요. ㅎㅎ

   제 생각은.. 케이스의 비싸고 좋고는 

   케이스의  철판의 두께 내부의 사양 방열 팬이 얼마나 많이 달려 있으며

   조립시 얼마나 편하며 사용자의 부품 장착이 얼마나 용의 하느냐 입니다.

  

   케이스의 종류

   초슬림

   슬림

   미니 미들

   미들

   타워

   빅타워

   서버케이스 1U 2U 3U 4U 정도로 구분합니다.

 

   또한 규격외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슬립의 경우 거의 비추 내부의 열발생이 높으며 방열이 떨어 집니다

   하지만 저사양의 경우 많은 발전으로 이제는 발열이 적어

   그래픽 카드가 내장인 경우 슬림을 쓰셔도 무방합니다

   저가형의 경우 발열이 상당히 적기 때문에 이제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슬림의 경우 저가형 미니 보드를 많이 쓰기에 고장이 많이 나는 것이지

   작은 보드라 가격이 싸고 열이 많이나서 고장나는  것이 아닙니다.

   미니의 경우 부품의 장착이 힘들며 확장의 경우 문제가 많아 짐니다. 좁다 좁아

   대기업 슬림 제품들 업글 완전 포기 입니다.

   슬림의 경우는 확장을 않하시거나 저사양이거나 하실 경우가 좋으며

   그외는 사양은 일반 케이스를 쓰시길 바랍니다..

   케이스는 취향이다 일단 저가형의 경우 2~3만원 중가 3~5만원 고가 7~XX 이상..

   요거이 취향.. (궁합과는 관련없음..)

 

8. POWER (파워)

   이거 이거 이거이 요거이 요거이 요거이

   다들 그냥 별 생각 없이 쓰는 부품인데 이거 잘못 쓰면 나중에 모든 불품의 손상과

   만약에 터지거나 갑작스런 하직시 다른 부품과 동반 사망에 이르니 파워는 정말 보드와 함께

   좋은 부품을 사셔서 조립하셔야 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아무렇게나 사서 조립하시면 정말 삐리리 삐삐삐 됩는 부품입니다.

   삐리리 삐삐삐 되는 부품  보드 이후의 가장 중요한 부품입니다.

 

   사람으로 말하면 심장과 같은 부품으로 요거 많이 많이 중요하니 꼭 기억하세요.

   파워는 용량이 부족하거나 저가형으로 구매시 전기가 부족해 빈혈로 컴퓨터가 장기간 사용시 

   바보 먹통 실신 한다는 그 부품 입니다. 정말 이 부품이야 말로 정말 중요합니다

   PC는 전기로 돌아갑니다. 빠직 빠직 전기 빠직 빠직 들어가 줘야 합니다

   스물 스물 들어가면 죽습니다. ㅎㅎ

   대충 구매해도 돌아는 갑니다 하지만 이거이 대충 구매시 장시간 장기간 사용하다보면 

   다운이나 전기 부족으로 인해 PC는 황천으로 가고 마는 거죠.

   파워는 전기만 보내주는 역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전력이 안정적으로 고르게 일정하게 흔들림없이 보내 주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부품은 보드 이후에  가장 안정 성이 중요시 되는 부품이다.

   무지하게 강조해도 모자르지 않는 부품이니 되도록 좋은 것으로 구매 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주인장은 

   저가 및 중가사양   400W

   고사양      450W~600W 

   초고사양   700W~

   이 부품은 돈을 아끼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필요 이상의 부품에 파워를 높게 해봐야  소용없음 입니다.

   사용 용도에 맞게 주의를 기울여 무조건 싼거 사지말고 중간 이상급의 안정적이고 인정받은 부품을 구매 하시길..

   매우 중요한 부품 입니다. 밑줄 쫙 돼지 꼬리 땡땡 입니다.

 

이렇게 해서 부품 구매시 포인트를 말해 드립니다.

중요 8가지 부품의 구매 중요 포인트를 말씀 드렸습니다

자주 많이 읽고 구매시 언제나 다시 보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매장은 언제나 회원님들께 열려 있으니 구매를 하지 않아도 좋으니 많은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주인장은 모든 회원분들이  좋은 컴을 조립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럼 오늘도 여기까지 입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헤헤 대마왕입니다..

열심히 올린 글이니 많은 참고 바랍니다.

추신 : 많이 많이 놀러 오세요 .

우헤헤 대마왕의 PC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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