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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이야기/PC 조립 강좌

제 23장 부품 소개 전 걱정되는 부분의 이야기. (컴퓨터 조립 - PC 조립 강좌)

by 우헤헤 대마왕 2010.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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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슬슬 부품에 대해 이야기 해야할듯 합니다.

통털어 컴퓨터.. 연산기기...

PC의 부품은 인간이 만드는 최고의 정밀 공정을 제품으로 만들어 가장 빠르게 세상에 나오는 전자기기입니다.

핸드폰 PDA MP3 PMP 등 모든 제품보다 훨씬 더 빠르고 정밀한 성능으로 세상에 가장 빠르게 나오는 전자기기입니다.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그런 부품을 만지며 사는 것이 참 행복 합니다. 룰루 랄라 세상에 나온 최신상... 제품..

 

여러 사이트를 다니다 이러한 부품을 이용해 참 신기한 기술과 갖가지 튜닝법을 이야기 합니다.

저는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튜닝과 오버 이런거 별로 않 좋아합니다. ㅎㅎ

왜냐 얼마 지나지 않아 튜닝과 오버를 무색하게 하는 신제품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런 기술들이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내거나 새로 제품이 나오게 하는 기반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의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정해진 제품에서 최대한에 낼수 있는 성능만을 테스트하여 볼 뿐입니다.

엔진을 튜닝한다해도 그 자동차가 비행기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런 경우는 있습니다 여러 테스트를 거쳐 오류나 나중에 나올 제품에 대한 개량에 도움을 주긴합니다.

하지만 새제품을 만드는 기반이 되지는 않습니다. 정말 새로운 제품은 기존에 틀과 벽을 허문 제품들 이지요 ㅎㅎ 

튜닝법은 팬티엄 3부터 많이 해왔던 튜닝볍들이 그다지 컴퓨터의 개발이나 성능향상에 도움을 주지는 못하였습니다.

제 생각 입니다만 그랬던 것  같습니다.

튜닝에는 돈이 많이 들어간다 그리고

돈을 쓰고나면 그 부품들은 나중에 쓸모가 없다

튜닝과 오버를 하다보면 발열이 나니 열심히 쿨링에 돈을 써야 한다.

열이 나니 튜닝 용품을 많이 많이 사서 달아야 한다.

필요치도 않은 여러 부품들을 사서 달아야 한다.

쓰지도 않을 여러 부품을 사서 이리저리 달아본다.

이러다 보면 참 나중에 쓰지도 않는 부품이 집안 가득 모여있게 되며

한때 즐기기 위해 돈을 써야 합니다.

나중에는왜 전에 튜닝을 해서 돈을 썼나 하는 생각만을 들게 합니다.

전에 시디 600메가를 굽기위해 150~200만원이 넘는 CD R/W를 사서 썼습니다.

그때는 대단하다 생각했죠.

하지만 지금 15년이 지나고 현재는 DVD R/W 가격이 2만원대 후반입니다.

정말 필요해서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구매해 비용을 뽑아냈다면 잘 구매한 것이겟지요.

뭐 부품 이야기하는데 왜 갑자기 튜닝이야기 인가.

이유인 즉...

 

미래에는 어떤 부품이 갑자기 나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왜냐 통칭 컴퓨터는 외계인이 만드는 것이기 대문이죠 ㅎㅎ( 속설입니다.)

 

언제 기존 부품의 벽을 허불고 새로게 변형된 생각도 못할 제품이 나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시피유의 경우 싱글에서 듀얼 듀얼에서 트리플 쿼드 쿼드에서 핵사 옥타 까지 참 무수한 변화를 단시간 내에 가졌습니다

모니터의 경우 CRT 에서 LCD 그리고 지금은 서서히 LDE 모티터로 또한 그리고 접이식 모니터등등 새롭게 만들어질 것이며

하드의 경우 모터 스핀 디스크 하드에서 메모리 대용량 SSD 하드로 변신 할 것입니다. 나중에는 혹시 압니까

빛을 가두어 저장하게 될지 ㅎㅎㅎ.  

이렇게 많은 제품들이 갑자기 단시간 내에 쏟아져 나오는 이런 시기에 참으로 부품에 대해 적확히 말하기 참 힘들며

제작자가 아닌 유저나 기술자가 모든 기술에 대해 정확히 기술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현실입니다.

다들 아는 척 하지만 과연 정말 다 알까요. 아는 사람이라면 부품을 만들고 제작하지 . 그부분에 대해 논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기술해 나가는 부품의 설명은 나름대로 제가 아는 부분의 기술적 설명입니다.

틀린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제작 기술적 설명이 필요 하시다면 그건 제가 쓰는 글보다는 부품 제작사의 제품 제작 설명서를 보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모든 제작 설명서는 거의 영어 원문으로 되어으며 각종의 역학 계산과 함술 계산이 들어 있으며 각종의 데이터 씨트와 설계도

그래프다이어 그램으로 되어있습니다. 저도 보도 거으 1/10만 알아 봅니다 ㅋㅋㅋ

 

제가 걱정하는 부분이 저는 하드웨어의 기본 성능. 바뀐 하드웨어의 구조. 각조 성능 테스트. 내구성. 부품의 조합.

조립시 편의. 향후의 제품 문제점. 수리등에 시각과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제품을 어떻게 제조하엿으며 어떻게 만들어지며 어떤 기술적인 부분으로 제품이 설계되는지는  관심을 갖지않습니다.

전 나온 제품에 대해서만 테스트하고 조립하며 성능을 알아보고 조합하고 문제점을 찾아 낼뿐입니다.

구조적 특징이나 만들어진 제작 특징 그리고 각종 테스트를 거치고 난 나름대로의 성능 데이트를 중시할뿐 입니다.

전 판매하진 않은 제품 나오지도 않는 제품에 대한 이야기 검증되지 않은 부품의 이야기는 하지않습니다.

매번 이야기 합니다 엔지니어 샘플 보다는 시제품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니 제가 말씀 드린 부분이 다르고 틀리다면 거침없이 답글을 바라며 만약 부족한 점이 있다면

저 또한 언제든지 배울 준비가 되어있으니 많은 질타와 격려 배려 충고 부탁 드립니다.

 

그럼 이렇게  짧은 글을 올리고 되도록이면 자세히 각종 부품에 대한 성능 문제점 각종 부품의 중요성 등을 기술해 보겠습니다.

그럼 많은 관심 충고 배려 부탁 드립니다.

 

별로 중요한 글은 아니지만 저로서도 걱정이 되니 일단 말씀 드리고 넘어가고 싶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열심히 글 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우헤헤 대마왕의 PC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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